---------- Original Message ----------
밝은 베이지톤으로 칙칙했던 문. 특히 집안쪽 분위가 한층 밝아 졌어요.
저는 나무 쪽 느낌을 살릴려고 중간에 줄이 들어간 시트지를 선택했는데요....
처음에 시트지를 잘못 붙여서 고생했어요. 그래서 시트지가 부족....
처음 시도해 보시는 분이라면 줄이 없는 시트지 강추.
아래 부분 이어 붙일때 줄을 맞춰야 하는 번거러움과 자투리 시트 활용에 한계가 있어요.
그래도 색은 밝고 마음에 들어요.
감사합니다. 고객님
적립금 넣어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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