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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ft22(ip:)
작성일 2010-04-16
조회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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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평범하고 흰색뿐인 작은방 배란다였는데
데코사랑에 있는 씨트지를 보고 아이디어가 떠올라 붙여 보았다
위에 샤시도 씨트지를 이용하여 좁은 격자창을 표현하였더니 분위기 싸악!~ 바뀌었다
특히 밑에 그림은 애기들이 밖에 나와있는 기분이 드는지 저 곳에서 너무 잘논다
차 빵빵 아저씨 아줌마 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첨부파일 DSC_0007.JPG , DSC_016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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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자 김선열
작성일 201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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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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