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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un10040(ip:)
작성일 2010-05-13
조회 4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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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초에 새로 이사온 집 ^^
여기 저기 묵은 때는 거의 닦아 냈는데
현관문만은 도저히 닦이지가 않아
결국 시트지 리폼을 결정했어요.
너무 요란한 디자인은 싫어서
패널무늬목시트지로 할까 했는데
찾다 보니 너무 요란하지도 않으면서
커피를 좋아하는 우리 부부의 마음을 사로잡은
커피프린스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
어제 택배가 도착했는데
오늘 아침 신랑 출근 직후 시공 시작!!
혼자 하느라 좀 힘들긴 했지만
완전 대만족입니다.
첨부파일 20100513151930_3038392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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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1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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